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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는 코스와의 싸움.....
  • 작성자 : jhu*** 등록일 : 2015.05.23 조회수 : 1754
  • 평점 5점
  • (지난 겨울... 스코틀랜드 첫번째 홀에서의 티샷)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코스와의 싸움이다.
    단순한 스포츠에 너무 비장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지 모르나 나에게 골프란 그런 것이다.
    어떤 이는 그저 골프가 좋아서 골프를 친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어울리는 분위기가 좋아서 골프를 친다고 한다.

    골프를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지만,
    나는 코스를 정복하기 위하여 골프를 친다.
    골프장에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내가 친 샷이 좋은 결과로서 보답되어질 때
    코스와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만족감은 카타르시스이고, 도시에서의 삶에 찌든 정서의 힐링이다.

    골프코스로서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코스로서의 조건은 도전에 대한 응전이고, 자연에서의 힐링이다.

    센테리움은 그런 곳이다.
    센테리움은 나에게 말한다.
    너무 긴장도 하지말고, 너무 마음도 놓지 말라고....

    코스의 구성은, 골퍼로 하여금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적당히 어렵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는 골프장이다.
    마치 디 오픈을 보는 듯, 유럽풍으로 구성된 골프장은 웅장하며,
    결코 만만하지 않은 각 코스의 면면들은, 첫 홀에 들어서는 순간,
    앞으로 진행하게 될 18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게 한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들... 다양한 난이도의 페어웨이 들....
    때로는 너그럽게, 때로는 험상궂게 골퍼를 요리하는 변화무쌍한 코스들은
    "덤빌 테면 덤벼봐!"
    라고 나를 부추긴다.
    양잔디로 구성된 페어웨이는 웰메이드샷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보상을 주지만, 그렇지 못한
    샷에는 가차없이 응징한다.

    아기자기하지 않고 웅장한,
    앞뜰의 정원같지 않고 변화무쌍한 정글같은,
    때로는 자애로운 어머니같은 그런 곳 !
    폭풍처럼, 노도처럼 몰아치지만, 또 어느순간 포근하게 보듬어주는 그런 곳 !
    센테리움에서의 싱글은 다른 헐거운 골프장에서의 언더파와 같고,
    센테리움에서의 보기플레이는 다른 헐거운 골프장에서의 싱글과 같다.

    센테리움에서 라운딩을 해보라.
    곱씹을수록 자꾸 생각나고 가고싶어지는 그런 곳이다.
    헐거운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끝나면 좋은 스코어가 나와도 허무하지만,
    센테리움에서의 라운딩은 마냥 아쉽고, 즐겁고,
    또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마음과 욕심을 모두 비우고 코스마다 절제된 전략과 전술로써 냉정하게 대응한다면
    좋은 스코어로서 되돌아오는 곳이 바로 센테리움이다.
    서울에서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고.....
    돌아서면 또 가고싶은 그런 곳....

    센테리움!

    아......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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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 현재까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댓글 입력
  • 관리자
  • 2015-05-26 오전 8:50:40
고객님, 이용후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사랑을 받는 센테리움CC가 되기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주중 그린피 5만원권이 발송되었으며, 홈페이지 쿠폰함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6월에도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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